00010

 

안녕하세요. 매일홈스쿨입니다.

 

original_1 (1)

자녀교육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성경 말씀 중 하나는

 

”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씀 앞에 조건이 붙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portrait-317041_960_720 (1)

왜 성경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두 번씩이나 말씀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복수당하는 부모의 메커니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복수당하는 것과 피해당하는 것의 차이는

원인을 제공했느냐 아니냐의 차이에 있습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면 부모는 복수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복수를 당하는 메커니즘에는 무의식이 있습니다.

아이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하게 되는데

생후 3년 동안 어떤 자극을 받고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뇌의 기본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기간은 뇌에 무의식으로 저장되며 우리 마음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각 사람의 성격이 됩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아이의 애착도 매우 중요한데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는

안정된 삶의 기반을 갖게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photo-1543253464-213ff7db5ce7

아이에게 부정적인 자극과 경험, 스트레스를 주는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면

그것이 뇌에 그대로 저장되어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나빠진 성격을 통해 부모에게 부정적인 자극과 스트레스를

돌려주게 되는 이것이 복수당하는 부모의 메커니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 중에 애착의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유동물들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미 뇌 기능의 상당 부분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기

때문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미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갓난아기는 성인 뇌 기능의 20%밖에 가지고 태어나지 않아서

오랫동안 누군가의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부모의 사랑과 돌봄을 요구하는 것이 본능이 되도록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photo-1530031665520-57dab9ab1ec9

아이가 부모의 사랑과 돌봄을 요구하는 것이 본능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능이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을 뿐 만 아니라

다음 단계로 발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사랑과 돌봄 중 어떤 것이 더 필요 할까요?

세상에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부모는 많습니다.

아이에게 사랑보다 더 필요한 것은 돌봄입니다.

자녀를 망치는 이유는 낮은 사랑이 아니라 낮은 돌봄 때문입니다.

돌본다는 것은 아이를 직접 안아 주고, 젖을 먹이고, 놀아 주고,

아프면 약을 먹이는 것을 말합니다.

photo-1485460535564-844461f37f77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매를 들까요?

처벌은 아이들을 통제하는 것이고 훈계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통제하는

법을 배우도록 안내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소리를 지르면 논리적으로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마비되어 사고가 정지됩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벌이 아니라, 벌주겠다고 위협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훈계를 하고 매를 들더라도 부모를 존경할 수 도 있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는 기준은 부모가 훈계를 하거나 매를 들었을 때

감정적으로 했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훈계와 매는 아이들에게 분노를 품지 않게 합니다.

훈계도 하고 매도 들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한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러한 것을 두고 한 말씀인 것입니다.

(출처 :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저자 전성수 /참조)


 

” 매일홈스쿨만의 생각 ” 

 

아이들을 망치는 이유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낮은 돌봄 때문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열정과 태도와 학습준비가

얼마나 중요할 줄 알기에

오늘도 매일홈스쿨의 선생님들은

부단한 인내와 노력으로

시간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original_9

 

letsgo

.png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