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홈스쿨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거에요.
실제로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의 인구보다 훨 적은 인구지만
노벨상을 수상자의 22%에 해당하는 유대인들이
세계를 주도하는 데에는 그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의 교육과 공부방법이죠.

이러한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은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그 교육방법을 따라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유대인만의 특별한 교육방법
바로 ‘하브루타’ 입니다.

four boy playing ball on green grass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 거에요.
하부르타는 짝을 지어서 서로 말하고 논쟁하고 토론하며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하부르타가 왜!
평균 아이큐가 94인 유대인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운것일까요?

 

selective photography of boy playing with bubbles

하브루타는 우리 뇌에 이롭고, 뇌가 좋아하는 공부방법입니다.

사실 아이큐로만 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이 100초반대
유대인들은 94입니다.
태어날 때 머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훨 좋은 것이죠.

하지만 유대인들은 후천적으로 뇌를 계발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하브루타’ 인 것이죠.

selective focus photography of girl hugging boy

 

하브루타를 통해 뇌를 격동시키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 증진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분석적 사로력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논리의 허점을 극복하고 더 나은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boy in blue shirt screaming near boy in green crew-neck shirt

 

하브루타는 매일 다른 주제를 가장 심도 있게 다루므로
뇌가 가장 좋아하는 교육입니다.
책상에만 앉아 있는 공부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실, 그 방법은 뇌가 싫어하는 공부방법이죠.

몸을 움직이고, 걸으면서 외우고, 리듬과 박자를 가지고 공부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고, 공부의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평균 IQ가 94이지만 세계 최고의 IQ를 가진 한국인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은 유대인들의 비결이 이해 가시겠죠?
이렇게 후천적으로 뇌를 격동시켜 뇌를 계발시키고 있던 것입니다.

뇌를 격동시킨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질문은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토론과 논쟁을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그것에 대해 반박할 말과 논리를 치열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boy in blue shirt screaming near boy in green crew-neck shirt

하브루타는 세상의 모든 대상과 사물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토론과 논쟁이 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질문은 앎에 대한 갈증과 호기심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주어진 본문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생겨나는 의문들이
바로 질문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렇게 서로가 만든 질문이 만나면 날카로운 칼이 되어 서로의 뇌를
사정없이 흔들어 놓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질문해야 뇌가 움직입니다.

two boys standing in front of window

(출처: 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 -전성수)

오늘은 유대인들이 ‘하브루타’를 통해서 뇌를 지속적으로
계발한다는 사실을 알아보았는데요!
하브루타의 장점이 과연 이거 하나일까요??
또 어떤 장점이 있을지 다음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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