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과외 안녕하세요 매일홈스쿨입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여름방학이 짧아졌죠.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방학을 사랑한다죠

여러분도 개학하고 나고 방학후유증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화상과외

 

오늘은 방학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방학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학생이 방학후유증을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방학 후유증’이란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패턴 등의 이유로
개학 이후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증상을 말합니다.

 

woman reading book sitting on chair in room

 

한 영어교육 전문기업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6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3%가 ‘개학 이후 자녀가 방학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답니다.

 

woman standing in front of body of water during daytime

 

 

연령대별로 살펴볼까요?
중학생이 84.9%로 가장 많이 겪고 있었고,
초등 고학년이 7436%, 고등학생이 72.3%, 초등 저학년이 71.4% 순을 보였네요.

자녀가 겪고 있는 방학 후유증 증상(복수 응답)으로는
‘아침 늦잠을 자거나 등교 거부’가 68.3%로 거의 압도적이었구요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가 39.3%
‘하루 종일 무기력하거나 피곤한 모습을 보인다가 31.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같은 방학 후유증은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41.1%로 가장 많았고,
4~5일 27.1%, 2~3일이 25.2%, 2주일 정도가 5.7%의 순을 보였습니다.

 

woman carrying backpack while sitting cross legs on hallway in front of people walking

 

아직도 아이들이 방학후유증을 보여주고 있나요? 결과적으로

자녀의 방학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응답자의 73.7%는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일찍 재우고 일찍 깨우기(54.6%)’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등 체력 기르기(46.9%)’
등 이 밖에 규칙적인 시간에 책상에서 공부하게 하기
티비, 컴퓨터 스마트폰 등 이용시간 제한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woman standing beside green plants

 

이제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 하면서
겨울방학을 오매불망 기다릴텐데요. 때문에
겨울방학 후에도 방학후유증을 겪지 않도록
방학동안 규칙적인 생활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출처: 에듀진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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