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불 좀 꺼줘.
~~야 방금 찍은 사진 @@한테 보내줘.

 

 

 

 

요즘 광고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말들이죠?

이제 우리는 사물과 대화를 하고
명령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말만 하면 티비채널도 돌려주고,
냉장고에 필요한 식품도 주문해주고
개인 비서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는데요.

 

 

 

 

예전 같으면 이런 꿈같은 일이 현실엔 일어나고 있는것이죠.

이를 가능하게 한 직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물인터넷 (loT)개발자 입니다.

 

 

 

사물인터넷 (loT)개발자는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USB, 블루투스, 와이파이, NFC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센서과 사물 인터넷의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하죠.

또한 센서와 스마트기기의 결합을 통해 센서를 개인에게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그럼 어떻게 사면 사물인터넷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통신회사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연구소에서 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부의 정보통신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부처의 산하기관이나
연구기관에 연구원으로 취업하기도 합니다.
대학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전문적이 기술과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는
대학원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출처: 커리어넷)

 

말만 하면 이뤄지는 세상. 앞으로의 사물인터넷의 개발자의 미래는 밝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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