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적표를 보면
잘한 과목이 있고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과목도 있죠?
이럴 경우 어떤 반응을 보여 주시나요?
기대에 미치지 않은 과목이 더 눈에 띄어서
아이에게 타박부터 주시나요?
이제는 그러지 마세요~~~
이제 성적표를 보실 때 잘한 과목부터 집중해 주세요!
그리고 그 과목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누구나 다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그 강점은 존재하고
그 강점을 발휘하여 성적이 잘 나온 것이죠.
그럼 그런 강점을 부족한 과목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아이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강점을 더욱 극대화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다른 과목까지 성적이 쑤욱 오를 수 있겠죠?
장점과 지식과 기술이 합쳐지면 재능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 공부 재능을 위해 이제 아이의 강점부터 찾아주세요!
지금 바로 “가장 빨리 가장 효과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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